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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디자이너 디즈니프린세스 - 백설공주 디즈니프린세스의 디자이너가 될수 있어요~ ^^ 내가 바로 디자이너 책으로 아름다운 공주님들에게 어울리는 예쁜 옷들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으로는 백설공주가 도착했는데요.. 백설공주 하면 까만머리에 , 하얀얼굴 , 노랑/파랑 드레스가 생각이 나는데.. 백설공주에게 어울리는 예쁜 드레스와 옷을 만들어 볼까요? 비닐을 제거하니.. 이렇게 끈으로 고정시킬수 있는 상자에요.. 안에 책과 내용물이 들어 있답니다~ 백설공주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숲속과 궁전.. 난쟁이집.. ​그림들 넘 예뻐요~ ^^ 모양을 대고 그릴수 있는 스텐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의 포스터 백설공주 그림 엽서 백설공주 캐릭터 스티커와 네임스티커까지~ 선물이 가득 하네요 ~ ^^ 본격적으로 책을 활용해 꾸미기를 해볼건데요... 백설공주이야기와 만드는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속옷만 입고 있는 백설공주와 , 왕자가 있어요.. 왕자의 모습에 빵 터졌는데요.. ㅋㅋ 속옷만 입은 백설공주와 왕자에게 어서 예쁜드레스와 멋진 옷을 만들어 줘야 할것 같아요..ㅋㅋ 이미 완성되어 있는 의상 스티커로 꾸며주기 해도 되구요... 드레스뿐 아니라 , 신발 , 가방 , 악세사리 등.. 스티커로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도록 해요~ ^^ 뒷쪽엔 알록달록 예쁜 문양의 패턴지가 있어요.. 종류가 32가지나 되서 무척 다양하답니다~ 패턴지 위에 스텐실을 대고 따라 그린 다음 예쁘게 오려서 만들면 됩니다.. ^^ 일단 스티커 활용해서 붙이고 꾸미기를 해주었어요.. ^^ 이 드레스에는 어떤 구두가 어울릴지... 어떤 악세사리를 해줄지... 고르는 재미가 있네요~ ^^ 패턴지와 스텐실을 이용해서 드레스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스텐실을 대고 그리면 되기 때문에 어려운것은 없어요~ 수많은 패턴지중에서 어떤걸로 할지.. 고민에 들어갑니다~ ㅎㅎ 그리고... 오리고.. 붙이고... 스티커로 예쁘게 꾸며주면 된답니다~ ^^ 우리딸이 만들어본 여러 작품들~ ㅎㅎ 백설공주에게 좀더 편안한 드레스를 만들어 주고 싶었나봐요~ 백설공주 하면 떠오르는 사과 ! 사과 패턴지로 만든 드레스 넘 예쁜걸요~ ^^ 입술도 살짝 진하게 색칠도 해주면서 섹쉬한~~ 백설공주가 되었어요~ ㅎㅎ 평상시에 입고 다니면 넘 편할것 같은 옷들도 만들었는데요~ 짧은 치마를 입으니 백설공주 같지 않아 좀 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색다른 모습이네요~ ㅎㅎ 디즈니 프린세스는 기존의 이미지와 드레스가 있어서 그게 젤로 잘 어울리지만.. 새로운 드레스를 만들어 입혀볼수 있는 특별한 재미가 있었어요.. 우리딸 시간 날때마다 디자이너가 되어 옷을 그려주고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면서 같이 놀아줘도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 ​ 내가 바로 디자이너 디즈니 프린세스는 4명의 공주를 만나볼수 있답니다. 백설공주 / 인어공주 / 오로라공주 / 벨공주 백설공주도 아이가 넘 재미있어 했는데 , 다른 공주들도 다~ 만나보고 싶어요~ ㅎㅎ
하얀 피부와 검은 머리카락, 장밋빛 뺨을 가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백설 공주의 의상을 만드는 디자인북입니다. 늘 밝고 따뜻한 그녀를 닮은 노란색 드레스, 겨울 망토, 눈부시게 하얀 웨딩드레스 그리고 백설 공주를 죽음에서 구해 준 왕자의 옷까지 상황에 맞게 다양한 옷을 만들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옷의 모양을 본뜰 수 있는 스텐실이 있어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아이들도 쉽게 옷을 그릴 수 있고,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이뤄진 32장의 패턴지를 골라서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유 (IU) - 미니앨범 : Real [일반판]

2010년 인가....??? 그때 나온 앨범을 이제서야 사게 되네요!!! 예스24를 모르고 있었다면 지금 저에겐 앨범이 없을 수도?!?!?!?!?!?!? 아무튼 대박 짱짱이예요!!!! 고민하시지 마시고 꼭 사시길!!!!!!!!!!18살 소녀의 수줍은 고백, 나는요..오빠가 좋은 걸 어떡해…IU s 3rd MINI ALBUM [REAL]타고난 감성과 가창력으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아이유의 세번째 미니앨범 [REAL]은 아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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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메뉴첩

나오키 상 수상작가, 가쿠다 미쓰요의 작품에는 공감 가는 문장이 많아 늘 고개를 주억거리게 된다. 가볍게 읽기 좋은 연작집 은 요리를 소재로 한 다양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다채로운 요리의 향연에 일단 매혹당하고 그 속에 담긴 사랑에 취하는 기분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음식이란 윤활유 같은 것이 아닐까. 우리는 지인들을 만나면 식당이나 카페에 가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는 “차 한 잔 하실래요?”, 누군가와 인사를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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