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도어 DOR (계간) : 1호 to Melbourne [2017]

평소에도 어라운드 잡지를 즐겨 보는데 새로운 잡지가 출시되어서 보았습니다.하늘색 표지가 무척 예쁘고책속 사진과 분위기가 느낌이 좋습니다. 책꽂이에 꽃아놓거나 선반에 올려놓기에도 오브제로 훌륭합니다.소장가치가 충분한 책 입니다. 멜버른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니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다녀와서 다시한번 읽으면 또다른 느낌으로 읽힐 것 같습니다.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책을 폅니다 :-) 힐링되는 책 이에요.

ART

022
NOT LIMITED BUT FREE FOR EVERYONE
고상하지 않고 자유로운 모두의 것

026
SUSAN VAN WYK, THE SENIOR CURATOR IN NGV
수잔 반 와이크,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큐레이터

038
STEVEN JOHN CLARK, STONE MASON OF DEN-HOLM
스티븐 존 클락, 조각가

050
LOCAL GALLERY & ART SHOP
로컬 갤러리와 아트 숍
058
SOMEONE’S BACK IN THE MUSEUM
뒷모습을 만났다

068
A DAY IN THE LIFE OF ROWLAND
청춘의 증명


NATURE

084
LIGHT AND SIMPLE YEARS
가장 단순한 장면을 지나올 때 우리 모습은 달라지고

088
JULIA COLLIS, RETAIL DESIGN CREATIVE MANA-GER OF AESOP
줄리아 콜리스, 이솝 리테일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매니저

100
JULIA BUSUTTIL NISHIMURA, FOOD WRITER
줄리아 부수틸 니시무라, 푸드 라이터

116
MARKET & SHOP & RESTAURANT
마켓, 숍 그리고 레스토랑

124
NATASHA MOR-GAN, LANDSCAPE ARCHITECT AND URBAN DESIGNER
나타샤 모건, 조경 건축가 및 도시 디자이너

140
FOR THE PERFECT DAY OUT
우리의 사적인 천국


COFFEE

158
EVERYONE DRINKS THEIR OWN COFFEE
같지만 같지 않고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160
DANNI CHOY, MANAGER OF AUNTY PEGS
다니 초이, 카페 안티 페그스 매니저

172
COFFEE IN MELBOURNE
멜버른에서는 멜버른의 법을

174
ME AND YOU AND COFFEE
멜버른에서 완벽한 카페를 만나는 방법

188
GOOD COFFEE AND GOOD MORNING
커피와 아침


OTHERS

005
SPLENDID GLANCE
응시의 시간

148
A ROOM WITH A VIEW
물건을 꺼내 전망 좋은 방에 풀었다

190
NOTHING, BUT SOMETHING
영감의 어떤 것

194
AROUND THE HOME
점에서 선으로, 동네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