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파야 건강한 아이

아기를 키우는 세대가 달라고 방법도 많이 달라졌다.그러다 보니 아이 양육에 있어 조부모와 부모의 갈들이 깊어 지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 너무 걱정이 많아도 탈, 너무 관심이 없어도 탈, 무엇이든 적당히 적절히 활용하고 이용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다. 젊은 부모들은 책에 쓰여있는데로 조부모들은 내가 키워온 방식대로 하게 된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그동안 의약계에서 변화된 약물에 대한 설명과 부모들이 몰랐던 부분들을 꼼꼼히 체크해 주고 있다. 아이들을 너무 싸매서 키워도 않되고 일부러 세균에 노출 시켜 키어도 않된다는 것이다. 아이의 아픈 형태에 따라 관찰을 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그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최민형원장의 책을 읽으면 어느정도 느낌이 온..
카테고리 없음 2023. 6. 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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